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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가 2013년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북한이 소니픽처스 해킹하기 전까지는
북한을 악당화한 영화가 많았는데 아마 이 영화도 그런류 같다.
보는 내내 미국이 이렇게 탈탈날 털린다고?
북한이 이렇게 장비가 많고 무기가 많다고??
아무리 좀 10년전 영화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무리수를???
영화니까 할 수 있는 가정이라도 이렇게까지 비현실적일 줄은 몰랐다.
현실에 미국이 이렇게 털리면 미국 털었던 주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텐데 이 생각만 나더라.
그~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미국 영화에 동양인 출연자가 많았다는거?
어쨌든 재밌게 봤지만 영화는 정말 영화구나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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